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이경실 재혼 언급 "돈으로 결혼하는 거 아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이경실 재혼 언급 "돈으로 결혼하는 거 아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재혼 언급 재조명

▲ 이경실 (사진: 채널A '내조의 여왕' 방송 캡처)

지인의 아내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 중인 방송인 이경실의 남편 최 모 씨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한 가운데, 이경실이 과거 재혼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9월 방송된 채널A '내조의 여왕'에서 MC 진양혜는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호감을 살 때 '내가 너 200억 부자로 만들어줄게'라고 하는 말이 나중에 재혼이나 삼혼할 땐 먹힐지 모르겠지만 초혼일 땐 '빨간 지붕의 집에서 살고 싶어'라는 게 먹히는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당황시켰다.

이에 2007년 1월 남편 최 모 씨와 재혼한 이경실은 손양혜의 발언에 발끈하며 "재혼할 때도 200억, 300억 얘기한다고 해서 결혼하는 거 아니다. 재혼도 다 사랑을 갖고 하는 거다"라며 "재혼한 사람을 어떻게 보는 거야"라고 따졌다.

결국 진앙혜는 "마음을 담아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서울 서부지법 형사 9단독 이광우 판사 심리로 열린 3차 공판에서 검찰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최 모 씨에게 징역 2년과 신상정보공개를 구형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월 4일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