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윤석과 변요한이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캐스팅된 가운데, 변요한의 신인 시절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변요한은 지난 2014년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거만해질까 봐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 사실 자만해졌던 적도 많아 흔들린 시간도 있었다"며 "연기하는데 자신감은 좋지만 균형을 지키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변요한은 "난 나의 길에서 변요한으로 열심히 살고 싶다. 유명해지는 것보다는 연기를 잘하는 게 좋다. 사실 유명해진다는 기준도 모르겠고 잘 되는 것의 기준도 모르겠다"며 "그냥 오래 연기하는 게 나의 소신이다. 과거 '잘 되는 게 무엇일까, 왜 다들 잘 되라는 말만 하지'라는 생각 때문에 연기하기 싫었던 적도 있다. 인기보다는 배역을 맡아 몰입하는 게 더 좋고, 롱런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14일 복수의 영화관계자들은 "변요한이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캐스팅됐다. 김윤석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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