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노이즈 홍종구, 고수 데뷔 시킨 장본인? "얼굴 달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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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노이즈 홍종구, 고수 데뷔 시킨 장본인? "얼굴 달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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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노이즈 홍종구 고수 데뷔 시절 언급

▲ 슈가맨 노이즈 홍종구 고수 (사진: Mnet '비틀즈 코드' 방송 캡쳐)

'슈가맨'에 90년대 그룹 노이즈가 출연해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과 가창력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그동안 방송 활동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노이즈 멤버들이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노이즈 멤버 홍종구가 배우 고수를 데뷔시킨 사연이 눈길을 끈다.

홍종구는 지난 2011년 방송된 Mnet '비틀즈 코드'에 출연했다. 당시 MC들은 "고수 씨는 신인 때 캐스팅 한 것이냐"고 물었고 그는 "그렇다. 노이즈 앨범을 발표하고 뮤직비디오 찍을 때 배우를 찾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배우를 찾지 못하고 있다가 감독이 고수를 추천했다. 실물로 봤을 때는 잘 몰랐는데 카메라를 댔을 때 모니터에 나오는 얼굴은 참 달라 보였다"라며 고수의 가능성을 알아봤음을 밝혔다.

이를 계기로 고수는 연기자로 데뷔했고 한때 홍종구는 고수의 매니지먼트를 맡아 제작사로서의 기량을 뽐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노이즈가 10년 만에 한 무대에 올라 1990년대 히트곡 '상상 속의 너'를 열창해 시청자들을 추억에 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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