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현행 140자에서 최대 1만 자까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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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현행 140자에서 최대 1만 자까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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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페이스북과의 경쟁 우위 차지 위한 조치

▲ 트위터는 적자 경영이 계속돼 지난해 복귀한 창업자 잭 도시(Jack Dorsey) 최고경영자(CEO)는 인원 삭감 등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뉴스타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부가 있는 트위터(Twitter Inc.r)에 게시하는 글자의 수가 현행 140자에서 최대 10,000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는 올 3월말쯤 이 같이 게재 글자의 수를 최대 10,000 자까지 늘릴 방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트위터는 정치가, 연예인 등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폭넓게 ‘트윗글’을 올리고 있지만 140자 글자 수로는 많은 정보량을 담을 수 없어 사용자들이 점점 멀리하는 경향이 있다고 판단, 이 같이 글자의 수를 대폭 늘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의 이 같은 조치는 라이벌 관계에 있는 페이스북이나 기타 포럼 서비스 등에 비해 이용자수의 인지도가 낮아 글자의 수를 늘려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트위터는 적자 경영이 계속돼 지난해 복귀한 창업자 잭 도시(Jack Dorsey) 최고경영자(CEO)는 인원 삭감 등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트위터는 특정 인물만 주고받는 ‘다이렉트 메시지’의 서비스는 이미 글자 수 제한을 풀고 최대 1만자까지 확대한 바 있다. 현재 트위트 계정 이용자수는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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