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만석의 전처 조상경 의상 감독이 화제인 가운데 조상경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조상경은 지난해 7월 개봉한 영화 '암살'의 의상 감독으로, 철저한 고증으로 영화가 흥행하는 데 큰 몫을 했다.
조상경은 같은 해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암살'에서 가장 고심한 의상으로 전지현(안옥윤 역)의 웨딩드레스를 꼽았다.
이날 인터뷰에서 조상경은 "영화의 배경인 1930년대는 서구식 웨딩드레스가 막 도입됐던 시기다. 액션 신이 많다 보니 기능성이 강조돼야 했다"며 "늘어진 부케를 이용하면서 드레스 자락 안에 가터벨트를 채워 이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오만석이 전처 조상경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오만석은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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