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기' 김광석, 한동준 "김광석 '사랑했지만' 가사 마음에 안 들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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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기' 김광석, 한동준 "김광석 '사랑했지만' 가사 마음에 안 들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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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20주기 한동준 회상

▲ 김광석 20주기 한동준 회상 (사진: JTBC '히든싱어')

故 김광석의 20주기가 돌아온 가운데, 김광석의 절친 한동준이 그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동준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광석이 '사랑했지만' 가사를 마음에 안 들어했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한동준은 "'나무'라는 곡이 있는데 김광석은 의지가 강한 사람이다. 멀리서 보는 모습이 자기 마음에 안 든거였다. 사랑하면 쟁취해야지 왜 바라보기만 하냐는 거다"라며 그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김광석은 오늘(6일) 20주기를 맞았다.

김광석의 20주기를 맞아 이날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등지에서는 그를 추모하는 추모제와 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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