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면천사랑봉사회, 차상위 가족에게 810만 원 상당 주유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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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사랑봉사회, 차상위 가족에게 810만 원 상당 주유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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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 27개 각 가정에 30만 원씩 주유권 전달

당진시 면천면 면천사랑봉사회(회장 이영호)의 이웃사랑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면천면 관계자에 따르면, 면천사랑봉사회는 지난 5일 새해를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 27개 각 가정에 30만 원씩 총 810만 원 상당의 주유권을 전달했다.

또한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4백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모자가정 병원비 지원, 사고가정 생계비 지원 등 연말연시 기간 동안 총 2천만 원 상당의 기부활동을 벌였다.

면천사랑봉사회의 이러한 기부활동은 지역 내의 여러 사람이 함께 힘을 모은 지역사랑 활동의 좋은 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인치도 면천면장은“딱한 사정이 있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이웃을 도와오고 있는 면천사랑봉사회의 선행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나눔과 배려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사랑의 실천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사랑봉사회는 지난 2007년 설립된 이후 30여 명의 회원이 해마다 소리 없는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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