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5일반산업단지' 착공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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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5일반산업단지' 착공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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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탄동 충주산업단지 일원 29만㎡에 총 575억 원의 사업비 투입, 2017년 12월 완공 목표

▲ 제5일반산업단지는 용탄동 충주산업단지 일원 29만㎡에 총 5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뉴스타운

대한민국 투자1번지 충주시가 6일 인구30만 자족도시 건설의 견인차 역할을 할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의 착공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제5일반산업단지는 용탄동 충주산업단지 일원 29만㎡에 총 5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시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해 문화재 지표조사, 환경영향평가, 개발계획 수립, 사전재해영향 검토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지난 11월 충북지방조달청에 입찰 의뢰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등 도심배후지역의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진행했다.

제5일반산업단지는 효율적, 경제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생산용지를 집중 배치(74%)할 계획이며,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및 여가활동 장려를 위해 체육공원과 지원시설(상업지역)을 기존 산업단지의 도로망과 녹지축을 연계해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일자리 창출과 그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시는 제5산단 완공시 1,800여명의 고용창출과 5,400억의 경제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외지 기업체의 충주 투자유치로 인구유입에 따른 인구 30만 자족도시 건설에 한 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영진 산업입지팀장은 “산업단지를 계획하면서 입주희망업체 조사를 한 결과, 분양면적 대비 약 104%로 높은 입주희망을 보이고 있어 분양에도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제5산업단지는 입주 예정기업의 요구가 반영된 맞춤형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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