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강호동에게 막말 인터뷰를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전현무의 결혼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전현무가 출연해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전현무는 "솔직히 말하면 37년을 자유롭게 놀면서 살아본 적이 없다"라며 "놀아본 다음에 결혼을 해야 억울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 1~2년은 막 사는 전현무를 볼 수 있는 거냐"라는 윤종신의 물음에 "기대해라. 일어날 힘이 없을 때까지 막 살다가 누가 잡아주면 그 사람이랑 결혼하겠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30일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에서 강호동에게 "어떤 활약을 했느냐"라며 강호동을 깎아내리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에 섰다.
이에 전현무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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