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김국진에 서운함 토로 "난 지금 50살인데 중학생으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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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김국진에 서운함 토로 "난 지금 50살인데 중학생으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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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김국진 서운함 토로 눈길

▲ 강수지 김국진 서운함 토로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방송인 김국진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은 강수지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수지는 지난 5월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국진에 대해 "오빠를 안지 25년이 됐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날 중학생으로 생각하고 말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수지는 "'내가 그렇게 어리게 생각되나' 싶더라. 난 지금 50살이다 돼가고 있는데 말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국진 강수지는 30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연예대상 시상'에서 커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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