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김하늘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늘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김하늘은 '연예계 친구가 없고 여배우들과 눈도 안 마주친다'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해 주목을 모았다.
김하늘은 "눈을 안 마주치는 건 아니지만 친구는 없다. 성격이 안 좋은가보다"라며 "친해지는 것 자체를 좀 겁을 내는 것 같다. 어릴 때 학교에 다니면 새학기에 제일 먼저 말을 거는 친구와 친구가 됐다. 내가 말을 걸지 못 했다"라며 내성적인 성격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하늘과 정우성이 호흡을 맞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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