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로 돌아온 배우 김하늘의 서툴렀던 연애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의 어린 시절 연애담을 공개했다.
당시 김하늘은 "저는 '사랑해'라는 말은 1년 지나서 했어요. 지금은 잘 할 수 있지만 그때 저는 뭔가 의미 있고 소중한 단어는 미친 듯이 사랑할 때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하늘은 자신을 향해 계속 사랑한다고 말했던 남자친구가 궁금했다며 "어느 날 물어봤어요. 왜 이렇게 사랑한다고 하냐고. 그랬더니 그 사람은 반대로 얘기하더라고요"라며 "'지금부터 우리가 죽을 때까지 하루에 한 번씩 사랑한다고 하면 얼마나 될 것 같아? 엄청 많지. 난 부족해. 좋은 말은 자주자주 해야한다고 생각해'라고 했어요"라고 전했다.
김하늘은 "그때는 와닿지 않았는데 그 말은 들을수록 새로워지는 말이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