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광수가 3색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29일 소속사 측은 SBS 신년특집극 ‘퍽!’(연출 이광영, 극본 윤현호)에서 캐릭터 변신을 거듭하는 이광수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상처가 있는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어두운 블랙 점퍼를 입고 앞머리를 올린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인다. 이광수의 그늘진 표정에서 차갑고 냉혹한 분위기가 느껴져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른 사진 속 이광수는 ‘열혈’ 아이스하키 선수로 변신했다.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빙상경기장에서 하키 시합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또한, 이광수는 청자켓에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소년미를 발산, 앞서 선보인 강한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극 중 이광수는 도망친 아내의 빚을 대신 갚기 위해 조폭사장 밑에서 고리대금업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채업자 ‘조준만’역을 맡았다. 무지막지하고 인정사정없기로 소문났지만, 가슴 한구석에 응어리가 있는 여리고 착한 남자이다.
이광수는 그동안 영화 ‘좋은 친구들’, ‘돌연변이’ 등을 통해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으며,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후 이광수의 안방 극장 복귀작인 SBS 신년 특집극 ‘퍽!’은 2016년 1월 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회, 2회 연속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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