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비보를 전한 배우 남보라의 인터뷰가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 2012년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3남매 꼬리표'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남보라는 "데뷔 초에는 13남매의 틀을 벗아나려고 했는데 쉽게 되지 않았다"라며 "항상 내게는 13남매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이런 고민을 토로하고 싶어도 나같은 경우는 유일무이하다"고 말하며 웃음지었다.
이어 남보라는 "요즘은 13남매도 내 복이라고 생각하고 떠안고 가려고 한다"라며 "연기자 남보라보다 13남매로 먼저 알아보시는 것에 대해 전혀 속상하지 않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28일 남보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남보라의 남동생이 사망한 것이 맞다"라며 "자세한 사안은 가족사인만큼 말씀드리기 어렵다. 지나친 관심이나 악의적인 추측은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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