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대상' 이휘재, 웃픈 고백 "아내 문정원 결혼 전 강남 산다더니 용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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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상' 이휘재, 웃픈 고백 "아내 문정원 결혼 전 강남 산다더니 용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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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상' 이휘재 웃픈 고백 눈길

▲ '연예대상' 이휘재 웃픈 고백 (사진: Y-STAR '부부 감별쇼 리얼리' 방송 캡처)

'연예대상'을 차지한 방송인 이휘재의 웃픈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대상' 이휘재는 지난해 5월 방송된 Y-STAR '부부 감별쇼 리얼리?'에 출연해 남편보다 아내가 1살 연하지만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편의 외모 때문에 아무도 부부로 보지 않는다는 사연을 들었다.

이에 이휘재는 "나도 아내와 8살 차이가 난다. 하지만 나는 1972년 12월생이라 늦은 72년생이고, 아내는 1980년생이지만 빠른 80년생이라서 따지고 보면 8살이 아닌 6살 차이다"라며 "나는 아내에게 나이를 속아서 결혼했다. 이 결혼은 사기"라고 주장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그게 무슨 사기냐"라고 물었고, 이휘재는 "처음에 아내를 만날 당시 아내가 자신은 강남구 수서동에 산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용인 수지에 살고 있더라. 나이에 주소까지 속았다. 이건 명백한 사기"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5 KBS 연예대상'에서 이휘재는 신동엽, 강호동, 유재석 등 쟁쟁한 대상 후보들을 제치고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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