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MC 송해가 '나를 돌아봐'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전국 노래자랑'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눈길을 끈다.
'나를 돌아봐' 송해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KBS1 '전국 노래자랑'을 진행하며 한 번도 지겨움을 느껴 본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송해는 "'전국 노래자랑'은 내 일신이 돼 버렸다. 나와 동체라고 생각한다"며 "이 고장에 가면 또 얼마나 변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이어 "대한민국 곳곳을 매주 가는 것도 너무 좋고 이렇게 쉽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어디 있겠느냐"며 "이렇게 일 할 수 있다는 게 행운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6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송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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