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송해, 프로그램 향한 애정 고백 "지겹다고 느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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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송해, 프로그램 향한 애정 고백 "지겹다고 느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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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송해 '전국 노래자랑' 애정 눈길

▲ '나를 돌아봐' 송해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국민 MC 송해가 '나를 돌아봐'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전국 노래자랑'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눈길을 끈다.

'나를 돌아봐' 송해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KBS1 '전국 노래자랑'을 진행하며 한 번도 지겨움을 느껴 본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송해는 "'전국 노래자랑'은 내 일신이 돼 버렸다. 나와 동체라고 생각한다"며 "이 고장에 가면 또 얼마나 변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이어 "대한민국 곳곳을 매주 가는 것도 너무 좋고 이렇게 쉽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어디 있겠느냐"며 "이렇게 일 할 수 있다는 게 행운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6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송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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