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연, 데뷔 초 고민 눈길 "검색어·기사? 결국 나를 갉아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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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연, 데뷔 초 고민 눈길 "검색어·기사? 결국 나를 갉아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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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연 데뷔 초 고민 언급

▲ 지주연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배우 지주연이 화제인 가운데, 데뷔 초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지주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제2의 김태희'라고 불리며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시절에 대해 "처음에는 검색어에도 오르고 기사도 나니 '좋은 건가'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주연은 "근데 그게 결국 나를 갉아먹더라. 그래서 공채가 끝나고 공백이 3년 정도 있었다"며 "내가 진짜 원하는 게 연예인인지 배우인지 헷갈리는 시점이었다. 독립영화와 단편영화 촬영장만 매니저 없이 직접 찾아다녔다. 그때 내가 진짜 좋아하고 즐기는 게 연기라는 걸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주연은 지난 2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 전교 100등에서 3개월 만에 1등에 오른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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