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란 남편 박상원, "부인 애교 보는 맛에 산다" 씁쓸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화란 남편 박상원, "부인 애교 보는 맛에 산다" 씁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화란 남편 박상원 씁쓸 발언

▲ 김화란 남편 박상원 씁쓸 (사진: 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배우 故 김화란의 남편 박상원 씨의 씁쓸한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화란 박상원 부부의 귀농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박상원은 부인 박화란에 대해 "우리 부인만 보면 아수라 백작 같다. 악마가 됐다가 천사가 됐다가 미쳐버리겠다"라며 "거기서 헤어나오질 못한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날 박상원은 김화란이 말을 태워달라며 애교를 부리자 "알았어. 해줄게. 내가 저거에 산다니까"라며 함박웃음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상원은 24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열린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에 관한 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참석했다. 앞선 10일 검찰은 박상원에게 징역 1년을 구형한 바 있으나 이날 법원의 판결로 박상원은 실형을 면하게 됐다.

선고 후 재판장을 나온 박상원은 "아내를 잃은 슬픔을 헤아려주신 법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