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가 오는 30일까지 관내 견본주택(모델하우스) 15개소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2월 16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의 아파트견본주택(모델하우스) 화재로 2명이 다치고 5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모델하우스는 임시 가건물로서 관리가 부실하고 야간에 방치되는 곳이 많고, 또한 주요구조부가 대부분 가연재로 구성되어 화재가 발생하면 빠르게 확산해 대형화재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모델하우스에 대한 소방시설 설치여부 확인과 화재예방 안전지도, 모델하우스 주변 화재발생 우려요소 제거,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및 안전관리 지도 등에 중점을 두었다.
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시설물 특성상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자리한 만큼 예찰활동을 강화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 및 홍보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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