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 곽도원이 화제인 가운데, 곽도원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곽도원은 지난해 진행된 영화 '타짜2-신의 손' 쇼케이스에 출연해 "하루만, 딱 하루만 이하늬 몸으로 살아보고 싶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곽도원은 "남자들 다 후려버리고 싶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도원이 출연한 영화 '조선마술사'는 마술사와 조선 공주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다.
곽도원은 '조선마술사'에서 귀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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