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22일 서울 The-K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년 대한민국로하스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로하스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후원한 이번 대상시상식은 지구환경보전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건강하고 환경 친화적인 사회를 조성하는 크게 기여한 자치단체, 국가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등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뜻 깊은 상이다.
공주시는 이번 수상에서 오시덕 시장의 친환경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지속가능성의 가치가 구현되도록 수십 년간 해결하지 못하던 도축장 악취문제를 민ㆍ관, 사업주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결, 정부 3.0의 표본사례를 보여준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폐열 재활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두루 펼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주시는 이번 수상과 더불어 지난 15일에는 제13회 금강환경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도약하는 희망도시 함께하는 행복공주를 건설하기 위한 다양한 환경시책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21세기는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지방자치단체에도 필요하다"며, "12만 공주시민이 다함께 노력하여 후손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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