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 정안지역민들을 위한 서양화가 한기동 화백의 수채화전이 정안면사무소에서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15일부터 20일까지 정안면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정안면 인풍리에 거주하는 한 화백(60세)이 한 해 동안 틈틈이 정안지역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화폭에 담은 총 25점을 전시하여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백제문화제 알밤조형물 제작에 참여하는 등 그동안 각종 행사가 열릴 때마다 자발적으로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는 한 화백은 이번 작품 전시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180만 원) 정안지역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들의 난방비를 위해 써달라고 기탁,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작품 전시회의 의미를 더했다.
오명규 정안면장은 "이번 계기로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작품전시회를 정안면사무소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