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숲속 놀이터, ‘갯골’유아숲체험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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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숲속 놀이터, ‘갯골’유아숲체험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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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인제읍 남북리에 숲을 활용한 산림교육 전문시설 유아숲체험원 조성

▲ ⓒ뉴스타운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 ‘갯골’에 1억3천만원을 들여 아이들이자연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남북리 ‘갯골’은 항상 물이 많고 경치가 아름다워 인제 지역주민들이 아침 산책코스 및 여름철 피서지로 많이 찾는 곳으로, 인제국유림관리는 특별히 ‘갯골’에 생태학습마당, 숲속놀이마당, 수생물학습장 등을 갖춘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여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시설로, 최근 아이들의 인터넷 중독, 학업스트레스 증가 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아숲체험원을 만들었다.

“숲”은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연구에 의하면 훌륭한 교육교재이자 장난감으로 ‘숲’유치원에 다니는 유아가 ‘일반’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보다 신체발달이나 사회성 및 창의성이 20%이상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인제국유림관리소는  6세 미만의 취학 전 아이들이 전문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인제읍 소재지에 유아숲체험원을 새로 건립하였으며, 앞으로는 초등학생들까지 숲을 이용한 산림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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