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츠스킨의 일반청약이 성료됐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이 219.27대 1로 기록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약 증거금은 약 3조 5,557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수단 별로는 대우증권 259.72:1 (2조 1562억원), 삼성증권 240.75:1 (9,314억원), 한화증권 32.59:1, (788억원) 유진투자증권 241.39:1 (3,891억원)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 3조 5,557억원은 최근 부진한 공모시장의 분위기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보여 주었다
회사측은 “최근 침체된 공모시장 분위기를 반영해 시장친화적인 공모가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저가 매수에 대한 기회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며 ”30년이 지나도 세계인의 가슴에 기억되는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잇츠스킨은 기관 수요예측 신청수량 중 92% 이상이 밴드하단(20만8,500원) 이상을 제시했으나, 최근 주식시장의 분위기를 반영해 최대한 시장 친화적인 가격인 17만원을 공모가로 확정한 바 있다.
잇츠스킨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프레스티지 대표 브랜드로서의 글로벌 시장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시장 직진출 및 신규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18개국 71개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해외 단독 브랜드 샵은 내년부터 100개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모기업인 한불화장품과의 사업 시너지 및 중국의 온/ 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대로 잠재고객 확보 및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시킨다는 복안을 준비 중에 있다.
이에 대해 잇츠스킨 유근직 대표이사는 “잇츠스킨은 이미 강력한 히트상품을 바탕으로 중국시장 공략에 성공한 기업이다. R&D활동 지속과 신제품 출시 강화로 중국 시장을 넘어 인도, 유럽, 미국 등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전세계에서 주목 받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로 자리매김 하겠다” 고 자신했다.
잇츠스킨은 오는 12월 28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 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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