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라미란 주사 고백, "옷 다 벗고 나체로 옥상에서 소리 질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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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라미란 주사 고백, "옷 다 벗고 나체로 옥상에서 소리 질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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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주사 고백

▲ 응팔 라미란 주사 고백 (사진: tvN '현장토크쇼-택시')

'응팔'에 출연 중인 배우 라미란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녀의 주사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응팔' 라미란은 지난해 5월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했다.

당시 라미란은 "남편과 결혼 전 우울증으로 심한 주사가 있었다"며 "지금껏 심한 주사는 인생을 살면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 그 중 한 번이 결혼 전 우울증 때문에 술을 마시고 일어난 일이다"라고 말했다.

라미란은 "결혼 이틀 전 우울하고 그래서 혼자 소주 1병에 돼지 머리고기를 사들고 비디오 가게에서 슬픈 영화를 빌려다 틀어놓고 술을 마셨다. 소주를 글라스에 따라 마시면서 슬픈 영화를 보고 울었다. 그러고 남편에게 전화해 술이 부족하니 더 사오라고 했다. 남편이 왔을 땐 이미 만취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왔는데 정말 진상처럼 울었다"며 "남편이 '왜 우냐'고 묻기에 '넌 내가 왜 우는지도 모르잖아'라고 소리쳤다"고 설명했다.

라미란은 "술을 마시고 더우니까 옷을 다 벗고 나체로 엄마 방에 들어가서 엄마를 붙잡고 또 울었다. 엄마는 얼마나 난감했겠냐"며 "밖엔 사위가 있고 딸은 나체로 울고, 그러다 내가 다 벗고 밖으로 뛰쳐나갔다고 들었다. 옥상에서 소리를 질렀다고 하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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