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정광 전현무'…가명으로 아나운서와 은밀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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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정광 전현무'…가명으로 아나운서와 은밀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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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란 가명으로 데이트 한 사연

▲ 전현무 색정광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 3')

영화감독 장항준의 '19금' 발언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장항준은 "전현무는 여성편력이 있다. 색정광 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색정광 전현무' 발언에 대해 전현무는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색정광 전현무' 발언이 화제가 되면서 전현무의 과거 데이트 일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3년 10월 방송된 MBC '황금 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진행자 규현은 전현무와 모 아나운서의 목격담을 폭로했다.

해당 방송에서 규현은 "공연을 보러 온 모 아나운서가 티켓 창구에 '김철수'라는 남자가 오면 티켓을 전해달라고 했다. 잠시 후 선글라스에 마스크를 쓴 전현무가 그 티켓을 받아 갔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김철수'라는 가명을 사용한 것을 시인하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는 '잡혀야 하는 남자' 특집으로 꾸며져 김승우, 장항준, 최현석, 김일중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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