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얼마나 착하길래? "고교시절 아버지 대소변 받으며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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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얼마나 착하길래? "고교시절 아버지 대소변 받으며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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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안타까운 피눈물 일화

▲ 이경실 안타까운 피눈물 (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 캡처)

방송인 이경실의 안타까운 과거사 뒤늦게 조명받고 있다.

이경실은 지난 5월 13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내가 고등학교 때 아빠가 많이 아프셨다. 엄마와 함께 병수발을 했고 대소변을 다 받아내면서 학교에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경실은 "환자 냄새라는 것이 있지 않느냐. 여름에 아빠를 부추겨서 마당으로 나오는데 덥기도 했지만 정말 피눈물 같은 것이 나오더라. 아빠가 민망함에 웃는데 난 그 모습을 보면서 깨끗이 씻겨드렸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경실은 "만약 아빠가 아프지 않았으면 내가 이렇게 학교를 서울로 오지 않았을 것이다. 아빠에게 잘 한 만큼 지겨웠던 것도 사실이다. 어떻게 보면 아빠를 피해서 대학을 서울로 왔던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실 남편 최 모 씨의 강제 추행 혐의에 대한 2차 공판이 17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속행됐다.

이날 이경실 남편 최모 씨는 다시 한번 공소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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