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명수가 가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박명수가 유재환에게 독설을 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유재환에 게스트로 출연해 "항상 박명수 선배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 이야기를 하루에 200번을 하는데 입으로만 말하는 것 같아서 당황스럽다"라며 "유재환은 길 가는 사람과 눈만 맏주쳐도 '맞습니다'라고 말한다"라고 폭로했다.
박명수의 말을 들은 유재환은 "나를 알아봐 주시는 것 같아서 인사한 것이다. 사실 나를 알리고 싶었다"라고 해명했고, 박명수는 "입이 너무 싸다. 방정을 떤다. 입으로 다 한다. 남자는 입보다는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행동으로 하는 사람들이 성공한다. 말로 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이다"라고 독설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 측은 박명수의 가발 논란에 대해 "급하게 촬영 장소를 섭외해야 하는 상황 가운데 박명수 씨 동생이 운영하는 가발 업체에 도움을 요청,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홍보의 의도는 없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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