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휘성이 주니퍼 보컬 박준영의 모습에 뒷목을 잡았다.
17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서는 휘성이 게스트로 출연,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휘성은 '괌 지르는 민박집 주인장'을 음치로 지목했으나 "전 밴드 주니퍼 보컬 박준영이다. 15년 만에 인사드리게 됐다"는 소개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휘성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휘성은 지난 2013년 12월 JTBC '히든싱어2'에 출연했다.
당시 휘성은 자신의 히트곡인 '결혼까지 생각했어'에 대해 "절규하는 듯한 제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팬들을 위해 만든 곡이다. 이 노래가 나오고 나서 가사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며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가 누구냐'는 이야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휘성은 "가사를 제가 직접 썼다. 당시 술자리에서 외국어를 가르쳐주던 친구가 왔는데 '휘성 나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결혼까지 생각했는데'라고 말을 했다"며 "그 이야기를 듣고 친구한테 양해를 구하고 바로 작업실로 가면서 휴대폰으로 쓴 가사다"라며 곡 탄생 비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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