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정우성은 17일 오전 열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우성은 "어쩌다 보니 19금 영화를 계속했다. 이제 10대 팬들도 봐야 할 때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을 언급한 가수 겸 배우 구본승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구본승은 지난 2011년 6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정우성과의 일화를 고백했다.
당시 구본승은 "데뷔 전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거기서 정우성을 처음 만났다"며 "당시 정우성은 모델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를 보기 위해 여자 손님이 정말 많이 왔다. 데뷔 전이었는데도 인기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우성은 대걸레질을 해도, 난로에 불을 붙여도, 정말 뭘 해도 화보였다"며 "친분을 쌓은 후 나이트클럽을 갔었는데 정우성은 연예인 취급을 받았다. 또 20~30명 정도의 여자 분에게 전화번호를 받았다"고 말했다.
구본승은 "실제로 PD들이나 연예인들도 우리를 보러 커피숍에 왔다"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정우성, 김하늘 주연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의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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