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 임수향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수향은 지난 2012년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짝사랑 일화를 전한 바 있다.
당시 임수향은 기자에게 "실제로 짝사랑을 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임수향은 "고등학교 때 두 살 차이 나는 선배 오빠를 짝사랑했다. 고백은 못 했다"라며 "내가 고백하려는 순간 다른 언니가 먼저 고백해서 둘이 사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수향은 "하루 차이였다. 많이 앓았다"라며 "그 언니 저보다 못생겼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임수향이 출연하는 KBS2 새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락 코믹 가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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