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빛낸 탤런트 황정음, 슈가 시절 회상 "지옥이 따로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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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탤런트 황정음, 슈가 시절 회상 "지옥이 따로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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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탤런트 황정음 과거 슈가 시절 회상

▲ 올해를 빛낸 탤런트 황정음 과거 슈가 시절 회상 (사진: 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로 선정된 가운데, 황정음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정음은 과거 방송된 KBS '스타 인생 극장'에 출연해 슈가 시절을 회상했다.

당시 황정음은 "슈가로 활동할 당시 부모님도 못 보고 학교 갔다 오면 노래, 춤 연습하기 바빴다. 운동장 100바퀴 돌고 산에 오르는 등 지옥이 따로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황정음은 "고생해서 데뷔했는데 슈가가 아닌 아유미와 아이들로 알려져 속상했다"라며 "처음엔 메인이었는데 점점 끝으로 밀려나고 방송 나가서도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하고 하지 말라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라고 덧붙이며 슈가 탈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국갤럽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한 '올해를 빛낸 탤런트' 설문 조사에서 황정음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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