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야 산다' 김승우, A씨 스캔들 언급 "인륜지대사 지키지 못한 죄책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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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야 산다' 김승우, A씨 스캔들 언급 "인륜지대사 지키지 못한 죄책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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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A씨 스캔들 언급

▲ 잡아야 산다 김승우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잡아야 산다' 김승우가 김정태의 애드리브를 언급해 화제다.

김승우는 16일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김정태 씨의 애드리브 진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잡아야 산다' 김승우가 A씨 스캔들에 대해 해명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잡아야 산다' 김승우는 지난 2009년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당시 김승우는 '미용실 사건'으로 불리는 스캔들을 언급했다. 이는 김승우의 전 부인이었던 이미연과 A씨가 미용실에서 만나 싸움을 하게 됐고, 이것이 두 사람의 이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는 루머다.

김승우는 "솔직히 '무릎팍도사'에 나와 해명하고 싶었다. 그러나 해명할 타이밍을 놓친 듯하다. 했다면 그 당시에 했어야 했는데 개인적인 일들을 다 이야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승우는 "부부간의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었고, 그 모든 일들을 공개한다는 것은 내가 발가벗고 있는 듯한 기분일 것이다"라며 "인륜지대사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이 있다"고 털어놨다.

김승우는 "스캔들로 많이 억울하기도 했지만 나를 믿어주는 주변 친구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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