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 만에 득남' 이윤석, "리포터 시절, 여배우 구두 정리까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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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 만에 득남' 이윤석, "리포터 시절, 여배우 구두 정리까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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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리포터 시절 언급

▲ 이윤석 결혼 7년 만에 득남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개그맨 이윤석이 결혼 7년 만에 득남했다.

16일 이윤석의 소속사 측은 "오늘 이윤석 씨가 득남했다. 몸무게는 3.16kg의 건강한 아이다. 산모도 건강하다"며 "7년만에 태어난 아이라서 이윤석 씨가 굉장히 감격스러워하고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결혼 7년 만에 득남한 이윤석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결혼 7년 만에 득남한 이윤석은 지난해 3월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이윤석은 "나도 내 리포터 시절을 생각하면 힘들었던 기억이 샘솟는다. 특히 남자 리포터에게 남자배우 인터뷰는 힘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윤석은 "하지만 여배우는 챙겨줘야 한다. 난 구두까지 정리했다. 구두 정리를 하고 있으면 스타일리스트가 여배우에게 가서 '이윤석 리포터 왔는데 언니 구두 정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럼 여배우는 그걸 반드시 기억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윤석은 "물론 몰래 하면 안 되고 카메라 꺼질 때 하면 안 되고 무조건 보이게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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