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배우 임수향이 배우 봉태규의 팬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수향은 과거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봉태규가 출연한 영화 '가루지기'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임수향은 "영화 '가루지기'는 케이블에서 굉장히 많이 방송해줬다. 정말 재밌어서 5번은 본 것 같다"라며 "봉태규가 남 같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수향은 핑크색 옷 입은 남자를 좋아한다며 봉태규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봉태규는 임수향의 발언에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 하며 "출연한 나도 5번은 안 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6일 임수향의 소속사는 임수향이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실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며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다.
임수향은 '아이가 다섯'에서 철 없는 여우이자 '취집'이 목표인 대학졸업반 장진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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