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2015년 하반기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2015년 하반기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교급식지원센터 직영운영계획 등 심의

▲ 2015년 하반기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뉴스타운

아산시는 2016년 학교급식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5년 하반기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의회, 교육지원청, 학부모단체, 생산자단체, 시민단체 등 학교급식 관련단체로 구성된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해 2015년 학교급식 지원현황, 학교급식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2016년 지원센터 직영운영계획 등을 심의했다.

아산시는 올 해 128개교 43,800여명에 대해 무상급식과 식품비, 친환경·우수식자재 지원, 친환경 쌀 지원 등 158억 6천여만원의 식품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쌀 및 농산물, 축산물 등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역 생산자와 협의를 통해 관내 농산물 공급비중을 점차 늘려 지난 11월말 기준 지역농산물 공급량은 1,330톤, 약 70억 원 정도로 전체 공급량의 70%가량을 로컬푸드로 공급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심의 결과 각종학교로 분류되는 여해학교의 친환경·우수농산물 추가지원에 대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지난 2011년 아산시농협조합공동법인을 사업자로 지정해 운영하던 지원센터에 대해 행정기능은 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물류기능은 농협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심의·의결했으며, 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실무적인 사항을 심의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2016년부터 아산시에서는 학교공급계약, 급식관계자 식생활교육, 공급업체 선정, 운영위원회 운영 등 관리기능을 담당하고 아산원예농협에서는 물류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6년 학교급식 지원 사업 및 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심의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생산자와 학부모,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친환경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