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양미라가 '택시'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동생 양은지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미라는 자신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며 "세금만 1억을 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택시' 양미라가 9년 전 논란이 됐던 화보를 언급한 장면이 새삼 화제다.
양미라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당시 양미라는 논란이 됐던 모바일 화보에 대해 "(성형 후) 갑자기 일주일 후 촬영을 하게 됐고, 안하면 위약금을 물어야 했다. 그렇게까지 거북하게 나올 줄 몰랐다"며 "찍고 나왔는데 너무 거북하더라. 이미 늦었었다. 그게 해외촬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양미라는 "대중들이 나를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니라 사진 속 나로 기억하는 게 슬프다"며 "괴물로 잠깐 변하고 다 붓는 시기에 그런 걸 찍어서"라고 말했다.
끝으로 양미라는 "진짜 얼굴이 비호감이었다. 그 당시 얼굴은 그리고 나는 빨리 찍어야하니까 부기를 가라앉힌다고 온갖 방법을 썼던 게 악효과가 난 거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