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계약심사로 예산 10억 6천만 원 절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계약심사로 예산 10억 6천만 원 절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7건 계약심사, 요청금액 대비 2.47% 예산 절감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시가 현장 맞춤형 계약심사를 통해 올해 10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사 56건, 용역 49건, 물품 22건 등 총 127건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해 심사요청 금액의 2.47%인 10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사업현장 확인을 통한 현장여건을 고려한 설계로 시공품질을 향상시키며, 회계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계약심사제도는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 즉, 세부적으로 공사, 용역, 물품구매를 위한 계약 체결에 앞서 공사방법의 적절성, 산출물량, 단가분석 등의 조사 및 심사를 통해 계약금을 조정하는 제도이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돼 정착단계에 있으며, 회계행정에도 경영마인드가 도입되어 예산절감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계약심사 대상은 추정금액 2억 원 이상의 공사와 7천만 원 이상의 용역, 2천만 원 이상의 물품 구입시 등이다.

시는 계약심사로 절감된 예산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과 각종 지역경제 살리기에 재투자하고 있다.

김인란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계약심사제도를 보완ㆍ발전시켜 계약의 투명성 및 전문성 확보는 물론, 시민의 혈세를 아끼기 위한 예산절감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