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식품제조·가공업체 32곳 대상 위생관리등급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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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식품제조·가공업체 32곳 대상 위생관리등급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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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식품위생관리와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것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가 식품제조·가공업체 32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12월 15~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등급평가'는 제조업체의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업체에 대한 출입 검사 등을 차등 관리해 효율적인 식품위생관리와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평가 항목은 ▲업체현황·규모·종업원수 등 기본항목 45항목 ▲서류평가·환경 및 시설평가 등 기본관리 평가 47항목 ▲식품위생법령 기준 이상의 시설·품질관리방법에 따른 위생관리여부 28항목으로 총 120항목이다.

시는 시설 및 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체는 자율관리업체(151~200점), 식품위생법령의 기준에 적합한 업체는 일반관리업체(90~150점), 시설 및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체는 중점관리업체(0~89점)로 구분해 자율관리업체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출입 검사를 2년간 면제하고 식품진흥기금을 우선 지원한다.

중점관리업소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받게 되며 시설물 멸실 또는 정당한 사유 없이 6개월 이상 영업을 하지 않은 업소는 영업소 폐쇄 조치된다.

한편 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총69업소이며 위생등급으로 지정된 업소는 63곳으로 이 중 자율관리업소는 7곳, 일반관리업소 56곳, 올해 신규로 평가되는 업소는 6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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