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윤은혜, '엑소' 전 멤버 타오와 무슨 사이? "울지 마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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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 윤은혜, '엑소' 전 멤버 타오와 무슨 사이? "울지 마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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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 윤은혜 '엑소' 전 멤버 타오 발언 눈길

▲ '표절 논란' 윤은혜 '엑소' 전 멤버 타오 (사진: '여신의 패션')

배우 윤은혜와 '엑소' 전 멤버 타오의 친분 관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은혜는 중국 동방 위성TV '여신의 패션'에서 그레이톤의 롱 코트와 클러치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윤은혜는 "막 졸업하고 취업해서 입사해서 설레는 마음을 간직한 조금 멋도 내고 하지만 너무 오버하지도 않고 상사에게도 잘 보이고 싶고 그런 옷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특별 게스트 타오는 "첫 번째 옷이 나올 때부터 끌렸다. 내가 여자라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이 옷들을 봤다면 최소 세 벌은 사가지고 갔을 것"이라며 윤은혜의 의상에 20만 위안(한화 약 36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날 윤은혜의 의상은 최종 4131만111위안(약 74억 원) 낙찰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윤은혜는 우승자 호명 후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타오는 그런 그에게 "울지 마, 누나. 울지 마요"라고 위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윤은혜는 1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가방 브랜드 S사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표절 논란 후 첫 공식 석상에 등장한 윤은혜는 포토월 행사 도중 돌연 "그동안 심려를 많이 끼쳐 죄송하다. 논란이 있었지만 실망시키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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