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복선 눈길, "못난이 인형이 인물들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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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복선 눈길, "못난이 인형이 인물들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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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의 복선이 화제다

▲ 응답하라 1988 복선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복선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등장하는 덕선의 못난이 인형이 복선이라고 주장하는 게시글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덕선(극중 혜리)의 채상에 놓여있는 이 못난이 인형들을 쌍문동 5명의 친구들과 대입한다.

화면에 따라 왼쪽부터 택이, 정환, 덕선, 선우, 동룡의 순이다.

처음에 덕선이 선우를 짝사랑할 때의 덕선의 인형은 선우를 쳐다보고 있다. 하지만 선우의 인형은 앞만 바라보고 있을 뿐이며, 정환의 인형은 이러한 덕선을 쳐다보고 있다.

이후 선우가 좋아하는 사람이 보라라는 사실을 알아버린 덕선의 상황에도, 인형의 위치는 교묘하게 상황에 녹아들 정도로 바뀌어있다.

또한 택이가 선물한 장갑과 정환이 선물한 장갑 중 어떤 것을 쓸까 고민하던 덕선이 택이가 준 장갑을 선택한 순간에도 택이의 인형은 덕선을 바라보고 있지 않다.

이는 이때까지는 택이가 덕선에게 어떠한 검정이 없었던 상태였음을 암시한다는 것.

덕선의 남편이 누군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응답하라 1988' 제작진의 복선은 충분히 흥미롭다. 앞으로 어떠한 전개가 이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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