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일본군 위안부 기념관 개관 내년 여름으로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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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일본군 위안부 기념관 개관 내년 여름으로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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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우선 간판걸이 행사부터 실시

▲ 기금회 측은 기자들에게 “이 기금회는 세계인권의 날(World Human Rights Day)에 맞춰 기념관 개관 일을 잡으려 했지만 이대한 과련 시설이 재개발로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새로운 장소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대만 최초의 옛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기념관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여성 인권단체 “타이베이시부녀구원기금회(台北市婦女救援基金会, Taipei Women's Rescue Foundatio )측은 10일 이 기념관 개관 일정이 2016년 여름으로 미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관련 기금회 홈페이지 주소는 www.twrf.org.tw이다.

이날 타이페이시에서 열린 위안부 관련 전시회 개막식에서 기금회 측은 기자들에게 “이 기금회는 세계인권의 날(World Human Rights Day)에 맞춰 기념관 개관 일을 잡으려 했지만 이대한 과련 시설이 재개발로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새로운 장소를 물색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기금회 측은 일단 2016년 3월 기념관 개관에 앞서 ‘간판 걸이’ 행사를 먼저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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