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유기준의장, 내빈석에서 홀로 행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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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유기준의장, 내빈석에서 홀로 행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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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마련된 내빈석이 나마저 떠나면 전부 비워지는 것이 안타까워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 축하해주는 것이 도리"

▲ 아산시의회 유기준의장이 지난 12월 9일 오전 11시, 탕정농협에서 개최된 탕정면의용소방대 이취임식 행사에서 내빈석에서 홀로 행사 마무리를 지켜보는 따스한 인간미를 드러내 행사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뉴스타운

아산시의회 유기준의장이 지난 9일 오전 11시, 탕정농협에서 개최된 탕정면의용소방대 이취임식 행사에서 내빈석에서 홀로 행사 마무리를 지켜보는 따스한 인간미를 드러내 행사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탕정면 이모씨는 “의미 깊은 행사로 많은 기관단체장등의 내빈들이 축하해주고 다음 일정관계로 자리를 떠났으나 유기준 의장은 비쁜 일정이 있을 텐데도 행사 끝까지 혼자 내빈석을 지킨 모습에 인간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당일 12시, 의회의원들과 평생학습문화센터의 오찬간담회에 늦게 도착해 “늦어서 죄송하다”고 간단히 말했으며, 오찬간담회가 끝날 무렵 주변인 몇 명에게 “행사장에 마련된 내빈석이 나마저 떠나면 전부 비워지는 것이 안타까워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 축하해주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늦었다”고 말해 주변인들이 침묵 속에 유 의장에게 경의를 표했다.

한편 유기준 의장은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헌신한 유봉선 이임대장에 감사와 희망과 비전을 위하여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는 한종태 신임대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의용소방대는 “오래전부터 재해와 재난 방지의 파수꾼이자 아산시민의 생활안전을 지켜온 친근한 벗으로서 여러 사고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발휘해 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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