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문국)가 10일 오후 2시경 대전광역시 DS피부과에서 과거 충동적으로 불법 문신을 시술하였으나 낙인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문신제거를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사랑의 지우개를 실시한다.
이번 사랑의 지우개는 「경찰청-대한피부과학회」간 무료 문신제거 시술 지원 업무협약 체결(2015.5.28)을 통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해당학생은 학교폭력 가해 학생으로 담당 학교전담경찰관이 지속적으로 멘토링 하던 중 학생이 문신을 제거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혀 병원과 연계하게 되었다.
학교 전담 경찰관은 해당 청소년을 위해 해당 병원과 학교전담경찰관 상호간 Hot-line 구축, 대상자의 진료일정․시술과정 등을 수시로 공유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출동 등 즉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한때 충동으로 인해 문신을 새긴 청소년들이 이로 인해 꿈을 포기한다거나 낙오자가 되는 것을 방지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과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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