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박용하가 '슈가맨'에 선정된 가운데, 가수 이승철의 선행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박용하가 2000년 '희망TV SBS'와 함께 지은 첫 번째 희망학교 아프리카 차드 요나스쿨을 방문한 이승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3년 전부터 이곳과 인연을 맺어온 이승철은 "이곳 아이들에게 고 박용하는 요나라고 불린다. 자기가 받은 사랑을 이 먼 곳에서 되돌려 주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큰 감동"이라며 "박용하가 정말 뜻깊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렇게 커진 학교와 늘어난 학생 수를 보면 박용하가 굉장히 기뻐할 것 같다"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처음 그날처럼'을 부른 화면 속 박용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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