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과 프로골퍼 이영돈의 열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황정음의 연기 욕심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지난달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황정음은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는 별 생각이 없었다. 회사에서 오디션을 보라고 하면 갔고 편하게 캐스팅됐다. 욕심도 없었는데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을 만나면서 연기에 대한 재미를 느꼈다"며 "광고도 많이 찍고 사랑받으니까 '아 배우가 좋은 직업이구나'를 깨닫고 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황정음은 "최고가 되고 싶어서 그 후부터 지금까지 쭉 달려왔다. 연기자가 아니라 가수였기에 사람들의 시선을 넘기 위해 더 노력했다. 일에 대한 욕심이 생기니까 완벽주의자 성향이 생기더라. 좋은 욕심 같다"며 "그래서 지금까지 온 것 같다. 좋은 감독, 선배님들하고 연기해서 앞만 보고 올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인의 소개로 최근 좋은 사람과 연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고 황정음과 이영돈의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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