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내부자들' 감독판이 12월에 개봉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내부자들' 감독판에 출연하는 이병헌의 발언이 화제다.
'내부자들' 감독판 이병헌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드라마 첫 출연부터 조연을 맡다 보니 그대로 승승장구할 줄로만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병헌은 "하지만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런어웨이', '그들만의 세상' 등 참여했던 영화 네 편이 내리 흥행에 실패했다"라며 "드라마는 성공했지만 영화는 실패하면서 충무로엔 '이병헌을 쓰지 말라'는 불문율이 돌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병헌은 "결국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영화 '내 마음은 풍금'으로 재기에 성공했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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