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서울대 동문 김태희에 "수업 들어가면 예수님 오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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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서울대 동문 김태희에 "수업 들어가면 예수님 오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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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김태희 언급

▲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김태희 (사진: tvN '명단공개 2015' 방송 캡처)

배우 이하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서울대 동문인 김태희를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0년 9월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이하늬는 "김태희가 수업에 들어가면 예수님이 오신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김태희가 지나가면 모두가 줄을 지어서 우르르 따라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하늬는 "학생들이 김태희의 수업에 맞춰 자기 수업을 바꿨을 정도다. 김태희의 스케줄을 다 알고 있었다"며 "김태희는 대리출석이 안됐다. 교수님도 찾으셨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희는 "친구들이 대리출석 해주려고 '네'라고 대답했다가 주변에서 '쟤 뭐야, 김태희 아니잖아'라는 말을 들은 일화가 있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7일(오늘)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하늬와 더불어 가수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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