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마스코트, 상표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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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마스코트, 상표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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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개류 중 CI, BI 등 9개류 특허청에 상표등록 완료...10년 간 지적 재산권 확보

▲ 특허청으로부터 상표권을 획득한 공주시 CI, BI 마스코트 ⓒ뉴스타운

공주시가 민선 6기 들어 새롭게 개발한 CI, BI, 마스코트가 특허청으로부터 상표권을 획득하여 앞으로 특허권을 보호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보다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브랜드 개발을 완료하여 발표했으며, 이후 총 17개류에 대한 상표 등록을 즉시 추진했다는 것.

시가 신청한 총 17개류 중 현재 9개류는 상표 등록이 거의 최종 완료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8개류도 내년 초 특허청의 결정에 따라 상표 등록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공주시의 CI, BI, 마스코트에 대한 상표 등록이 완료되면 시는 상표권 등록 설정일로부터 10년간 재산권을 보호받게 되며, 이후 10년에 한번씩 등록 갱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재산권을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공주시는 이번 상표 등록으로 지적 재산권을 확보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어드 본상 수상 이력을 적극적으로 활용, 시의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고 다방면의 루트를 개발해 도시 브랜드 강화 작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주시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면서 도시 전체의 가치 상승을 꾀하는 한편, 기념품 개발이나 홍보물품 제작 등에도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주시 브랜드는 국가브랜드 위원, 도시 브랜드 전문가, 역사학자와 마케팅 교수, 광고 PR 전문가 등 브랜드 분야의 전문가와 관련업계 실무진 등이 다수 참여하여 공주시 정체성을 효율적으로 담아내면서도 글로벌한 도시브랜딩에 적합하도록 개발한 결과 지난 11월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의 하나인 독일 레드닷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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